그래피티 GRAFFITI 작품감상 그래피티 란

골목진 어귀 골목길, 지하철,

 

으슥한 공터, 폐건물, 담장등 건축물의 스프레이 페인틀 문자를 쓰거나 메시지, 그림등을 표현한게 그래피티 인데요

 

 

 

70년대 뉴욕의 빈민가에서 흑인이나 소수민족들이 자기표현을 한축으로 전세계로 확산된 힙합 문화라고 하네요

 

 

 

 

건물 전체에 그래피티 페인트를한 모습이네요..

 

 

그래피티 작다들이 지하철이나 기차에 그림을 남기는것을 트레인 바밍이라고 한다네요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한밤중 장난처럼 그려놓은 낙서를 보고 폭발을 목격하듯 충격을 받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에서 보긴힘들긴하지만 홍대 놀이터나 지하철등지에서 발견되기도 하지요.

 

 

페인트 스프레이 가지고 이런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게 신가하지 않나요.ㅎㅎ

 

 

꾸물꾸물 귀엽네요..무엇을 표현한것일까요

 

 

이야 이건 완전 작품수준이네요.. GRAFFITI 작품중 눈길이 많이 가네요

 

 

 

외국 할머니도 한캔 하시네요..ㅎㅎ 좋은 작품을 보여 주실려나?

 

 

 

멋진 해골 그림입니다.

 

 

우리나라도 통영 동피랑,부산 태극문화 마을 등지에 가보면 벽화들을 많이 볼수있는데요

그래피티 작품들은 벽화와 다르게 무언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것 같아..작품의 유추하는 재미도 있는것 같습니다.